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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모니터링단 운영

함양군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사진/함양군

함양군은 지난 14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8명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농산업전문가, 선도 청년농업인 등 1팀으로 구성되며, 청년후계농의 교육과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모니터링 교육에서는 재해보험, 자조금, 교육이수 등 청년후계농들의 전반적인 사업진행 실태를 파악하고 점검하는 간담회 진행과 개인별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 소비트렌드와 농장경영 교육을 병행했다.

 

모니터링단은 청년후계농의 농장 방문을 통해 청년후계농이 현재 격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및 기술관련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밀착하여 청년후계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영희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 우리 함양농업의 주축이 될 청년후계농들의 영농초기에 겪는 어려움들을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모니터링단이 청년후계농들에게 영농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도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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