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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17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는 17일 가을철 작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120여 명은 이날 창녕군 이방면에 위치한 떫은감 농가를 찾아 곶감 및 감말랭이용 원료감인 떫은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일손돕기 시작 이래 역대 최대 인원이었으며, 김진부 의장은 "동료의원들과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촌의 일손부족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농가주 조준호씨는 "농촌의 노동인구 감소로 인해 인력수급이 어려운 실정인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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