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는 17일 가을철 작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120여 명은 이날 창녕군 이방면에 위치한 떫은감 농가를 찾아 곶감 및 감말랭이용 원료감인 떫은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일손돕기 시작 이래 역대 최대 인원이었으며, 김진부 의장은 "동료의원들과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촌의 일손부족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농가주 조준호씨는 "농촌의 노동인구 감소로 인해 인력수급이 어려운 실정인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