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된다.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에 확대해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은 내년부터 진도읍과 군내면면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363개소, 주택 태양열 61개소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재생 에너지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등 주민들에게 체감효과가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를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전체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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