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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와 국제교류협력사업 협의

서태원 가평군수와 블랙모아 시장의 모습(가평군 제공)

서태원 가평군수는 10월 17일 가평을 방문한 자매도시 스트라스필드시 블랙모아 시장의 예방을 받고 양도시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국제교류단 파견 ▲양도시 시장단 상호방문 ▲가평군 고등학생 스트라스필드시 미술전람회 작품 출품 ▲가평 특산품 시드니 홍보 행사 ▲한국, 호주 양국기 게양행사 등 활발한 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그간 가평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호주군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참전비 건립에 7개 가평석을 지원하는 등 양국의 선린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에 새로 조성될 '미영연방관광안보공원'에 대해 스트라스필드 시장에게 설명하고 완공 시 스트라스필드 시민 및 한국 동포들과 함께 가평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영연방관광안보공원은 미군과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군이 가평전투 참전용사의 기념조형물, 문화공간, 전시장, 휴게실, 박물관 등으로 구성될 공원이며, 호주군 참전용사 부분도 한 구역에 배치될 예정으로 호주군 참전용사의 추모정신과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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