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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부당행위 등 '행감 제보' 받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을 대상으로 도청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위법 또는 부조리한 처분을 받은 전력이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사업의 예산 낭비 등 부당행위 신고, 정책개선 제안 등을 개인 SNS을 통해 내달 15일까지 제보 받는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교육지원청·학교교원·지자체의 사례, 기타 민원과 정책 건의사항을 제보 받는 등 도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꾸준히 제보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올 한 해 동안 경기도가 얼마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도정을 이끌어왔는지 검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20,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 접수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와 산하기관이 행정적으로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점검하는 한편, 정책 집행과정에서 부당·위법한 행정적 대우를 받은 도민이 있다면 강력하게 시정조치를 요구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고 정의로운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과 그 소속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를 비롯한 소관 기관인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황 의원은 "제보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라며,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와 공익제보 내용에 대해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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