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재다. 회사는 지난 13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찾아 10Kg 쌀 160포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여만 원을 기부하고, 부평역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20여 명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서울역과 부평역 등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항상 어려울 때마다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기업의 후원이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식사나눔 봉사에 함께한 전영봉 대표는 "단 한 끼의 식사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따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되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자매결연 군부대에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주최, 학교 발전기금 기탁,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수여, 1사 1촌 자매결연, 이웃사랑 나눔 김장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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