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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돌발해충 방지 선제활동으로 병해충 방제사업 완료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 운영과 관련해 산림·일반병해충 방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20여 명의 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지역별로 가로수 수간주사·약제살포 등 가로수 방제를 시행해왔다.

 

장마 후에는 폭염에 따른 돌발해충이 농경·산림지에 국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돌발해충 공동방제 회의를 열고, 각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별 공동방제를 진행했다.

 

돌발해충 대벌레는 몸길이가 10cm 내외로 가느다란 나뭇가지처럼 보이며, 매년 3~4월쯤 부화해 6월 중순이면 성충으로 변하고, 가을 무렵까지 생존해 한 마리당 600~700개의 알을 낳아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

 

그간 시는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한 돌발해충 대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유충 우화 전인 4월에 끈끈이 롤트랩을 설치했고, 성충은 약제 살포 및 인력 포실 등 밀도 저감을 위해 대벌레 생활사에 맞춘 선제적 방제를 시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으로 돌발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선제적 방제에 돌입해 개체수 밀도를 감소시키고,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방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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