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와 '검사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부산 암모니아 누출사고, 울산 황산 누출사고 등 화학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화학·안전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화학·안전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국민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 출범한 네트워크는 기관 간 형성된 강력한 ESG 경영실천 의지와 공감대에서 비롯되었으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안전과 ESG 실현 등 지역 사회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서 내용에 따라 ▲2022년 11~12월 화학·안전관리 분야 상호 기술 교류, ▲2023년 2~3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합동 기술 지원, ▲2023년 4~5월 화학물질관리법 및 검사 기준에 대한 정보 교류를 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운 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사회 구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수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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