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씨름단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다.
최근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다현, 한유란, 서민희 선수가 1, 2, 3위를 기록한 거제시청씨름단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는 장사등극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경기에는 손영민 명예부단장과 최석이 감독을 중심으로 무궁화급(80kg이하) 1명(이다현), 국화급(70kg이하) 2명(이서후, 서민희), 매화급(60Kg이하) 2명(최다혜, 한유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이번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펼쳐 코로나19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최석이 감독은 "거제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쳐 거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거제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큰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 기념공원에서 진행되며, 여자부 체급별 장사결정전과 단체전 결승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 오후 2~4시 MBC스포츠+와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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