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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 개최

네트워킹 파티 공연 포스터. 이미지/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4시 KT&G상상마당부산에서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 with 부산음악창작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KT&G상상마당부산과 연계하여 'Festival ㅅ 2022 ; 소리의 파도'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소통과 지역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역 뮤지션들을 위해 부산음악창작소와 KT&G상상마당부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문가에게 듣는 '음악 저작권 클래스', 참여자가 즉석 공연을 선보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픈마이크',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루프탑버스킹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는 1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하고 있거나 1회 이상의 공연 경험이 있는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9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부산 음악씬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음악 창작자들이 보다 활기찬 교류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음악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이래,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홍보·기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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