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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제1회 양산 증산 패션 페스티벌 성료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 패션디자인학과가 '제1회 양산 증산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 패션디자인학과가 경남 양산시, 증산상가살리기위원회, 전문 의류업체와 함께한 '제1회 양산 증산 패션 페스티벌(Yangsan Jeungsan Fashion Festival, 이하 YJFF)'을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산대와 경남 양산시, 증산상가살리기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양산신도시 내 라피에스타 인근 제5호광장 야외무대에서 YJFF를 개최했다.

 

이 패션쇼는 양산시 물금읍 증산지역 의류업체의 상품을 소개하고 소상공인에게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YJFF는 개막 축하공연, 시민모델 콘테스트, 패션쇼, 시민모델 심사와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산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시민모델 콘테스트 참가자의 워킹 및 포즈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경연에 이어진 패션쇼 무대도 꾸몄다.

 

시민모델 콘테스트에는 만 11세 초등학생부터 69세 어르신까지 28명의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과 친지가 무대에 오를 때면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개인의상 심사와 주식회사 콜핑이 협찬한 기성복 심사를 거친 영예의 대상은 직장인 김보선(36)씨에게 돌아갔다.

 

이어 영산대 패션디자인학과 조명례 교수가 총괄 기획한 패션쇼도 개최됐다. 패션쇼 무대에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50여벌의 의상이 선보였다. 특히 이날 패션쇼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콘셉트로 열려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패션쇼 행사에는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나동연 양산시장, 콜핑 박만영 대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계,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대학, 지자체, 기업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 이번 행사가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산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사회의 인재를 키우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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