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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5회 국화 관람회 개최

거창군이 제15회 국화 관람회를 개최한다.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거창사건 추모공원 일원에서 제15회 국화 관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국화 관람회는 모형작을 줄이고 대신 국화동산을 3배로 확대 조성했으며, 대형 국화꽃 미로 300m와 꽃길 2㎞, 분재작 100여 점 등 25만여 본의 국화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우수한 국화 품종으로 차별화된 국화동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초 경상남도 육성품종을 공급받아 자체 증식시켜 이벤트하우스와 국화동산에 조성했다.

 

거창사건 국화 관람회는 타 지자체의 국화 관련 행사와는 달리 공무원과 국화를 사랑하는 신원면 근로자들이 직접 지난겨울부터 가을까지 땀과 노력으로 열심히 키워낸 한해의 결실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0월 27일 제71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추모식과 더불어 29일부터 열리는 국화 관람회에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늦가을 정취와 국화향기 가득한 추모공원에서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제15회 국화 관람회가 2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음악콘서트, 마술공연, 평생학습체험,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방문객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지역주민에게는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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