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리원의 시설물 안전진단과 특수교량 유지관리 업무 등을 소개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인지하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진주기독육아원에서 생활하는 23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관리원이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남해군 노량대교를 견학했다. 이들은 같은 남해군에 있는 맹천마을을 찾아 버려진 해양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도 함께 체험했다.
앞서 7일에는 진주시 문산읍의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시설물 및 건설안전 점검과 사고를 체험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존' 행사가 마련되었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진로 및 문화체험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