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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국토안전관리원, 취약계층 아동 진로 · 문화체험

국토안전관리원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리원의 시설물 안전진단과 특수교량 유지관리 업무 등을 소개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인지하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진주기독육아원에서 생활하는 23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관리원이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남해군 노량대교를 견학했다. 이들은 같은 남해군에 있는 맹천마을을 찾아 버려진 해양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도 함께 체험했다.

 

앞서 7일에는 진주시 문산읍의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시설물 및 건설안전 점검과 사고를 체험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존' 행사가 마련되었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진로 및 문화체험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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