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천에어쇼' 리허설 행사가 18일 오전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리허설에서는 에어쇼의 전반적인 브리핑과 함께 ▲고공강하 ▲LAH·KT-1·T-50단기기동헬기의 시범비행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공연이 진행됐다. 블랙이글스는 이륙부터 곡예비행, 착륙까지 35분간 공연을 펼쳤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에어쇼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먼저 20일에는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에어쇼와 함께 F-35A·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등 항공전력 30여대의 축하비행이 진행된다. 또 호주 민간 곡예비행팀 폴베넷의 비행과 국산항공기 T-50·KT-1의 시범비행이 매일 열린다.
21일에는 민관군 항공우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비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공군의 미래를 조망하는 '민·군 협력 항공우주력 발전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항공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한 항공우주 체험행사 '드림데이'와 '항공 청소년의 날'도 진행된다.
22일은 'Space Challenge 2022 무인항공기 코딩 경연대회 결선대회'가 열리며, 23일까지 열리는 제6회 공군참모총장배 드론종합경연대회에서는 드론 클래쉬 종목과 드론 축구 종목이 진행된다.
사천에어쇼 관계자는 "미래 항공우주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쇼 관련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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