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건강행태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 흡연율은 4.5%이며, 처음 흡연 경험 연령은 13.5세이다.
평택시는 이에 청소년들의 흡연가능성 조기차단과 흡연율을 감소시키고자 평택교육지원청·평택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1개 분야 13명을 금연환경조성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힘을 모아 다양한 정책지원 협력 및 공유 참여로 아동·청소년 금연 및 청소년 선도 등 흡연예방 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달영 평택보건소장은 "청소년 흡연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억제하고, 집중력 저하를 가져오는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각종 폐해를 가져다준다"고 밝혔으며, "이에 아동·청소년 시기에 흡연에 대한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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