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지사 관사 및 도민의 집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2022년 경남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여울에 소곤거리는 네 이야기를 듣고 싶다' 라는 소제목으로 예술인들과 도민들이 소곤거리는 소리들을 도민의 집 여기저기에 담아내어, 도민 곁에서 오래도록 행복과 추억을 선물하고픈 마음을 표현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제 홍보를 위한 사전 공연에 청년예술단체(페트라싱어즈)의 창작가곡제를 비롯해 마술공연이 지난 주말부터 진행되었고, ▲25일 마임테크닉을 이용하여 희노애락을 표현한 '카툰마임쇼'를 비롯 ▲국가대표 마술사 신용운의 '마술/버블쇼'가 펼쳐지고 ▲27일에는 경남의 청년 작가들이 창작하고 청년예술인들이 펼쳐내는 가족뮤지컬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도민의 집에서는 ▲예술인들의 상상토크 ▲도민사랑 콘서트 등이 펼쳐지고, 도지사 관사에서는 ▲원로·청년·장애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이 함께 콜라보를 이룬 작품 전시 ▲함께 어울려 공연하는 함께걸음 예술제가 병행 진행된다.
이번 경남예술제에는 방문객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예술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도민이라면 포토존 마스터나 '진짜 총총이를 찾아라'와 함께 즐기신다면 더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남예술제는 도민의 품에 다시 돌아온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이 문화시설로 탈바꿈되어 개최되는 행사로, 앞으로 도민의 관심 속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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