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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수시 면접고사서 전공체험·학부모 진로상담 진행

면접고사를 진행하고 있는 디저트&서양조리과. 사진/동주대학교

동주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전형 면접고사를 진로상담과 전공체험을 경험하게 하는 이색 면접 형태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이틀간 학과별로 진행된 수시면접고사는 고교 교육과정에는 체험할 기회가 없는 대학의 전공실기 수업과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학과별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고사를 진행한 임경민 간호학과 교수(입학행정 부처장)는"이번 면접고사에서 디저트&서양조리과는 전공교수가 직접 요리 실습과정을 시연하는 등 면접고사를 치르는 13개 학과에서는 다양한 전공체험이 진로상담과 함께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 바리스타과를 비롯해 학과별로 2000여 명의 수험생들을 위해 면접대기실은 재학생들이 예비 후배들을 안내하면서 전공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학과별 실기실이 활용됐다"며 " 함께 온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전공교수들이 직접 대학교육 소개와 졸업 후 진로까지 상담하면서 면접 대기의 긴장감을 해소할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임 교수는 "이미 동주대 면접은 매년 전공체험과 진로상담을 병행하는 특화된 면접고사로 알려져 있지만,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나 학부모들의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어 면접고사는 단순한 입학시험이 아니라 대학교육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 소비자 중심의 입학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주대의 2023학년도 수시1차 합격 발표는 1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받을 예정이며,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뤘다. 45년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전통과 함께 높은 취업률로 서부산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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