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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27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2년 양평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자리박람회는 2018년 개최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은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구인을 희망하는 2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업체를 홍보하고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는 직업상담사와 구인·구직 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연계와 채용 면접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이 진행되며, 양평고용복지센터·장애인복지관·가족센터·청년공간 등 유관기관의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전봉준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얻고, 구직자는 취업의 성공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우리 양평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박람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구인 업체와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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