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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 순회 전시 진행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 포스터. 이미지/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은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과학관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의 실상과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고 에너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순회 전시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원자력, 신재생, 석탄, LNG 등 전력 사업 및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 확산과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은 기후 위기로 호기심 자극해 ▲에너지의 과거(원시동력~화석연료) ▲현재(전기~탄소중립 및 에너지안보, 에너지현황, 발전량) ▲미래(에너지믹스, SMR 등 신기술)를 소개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도입부는 시간여행의 출발로 사망 직전의 지구로 기후 위기 경각심과 원인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고, 지구를 살릴 에너지를 찾는 미션을 부여한다.

 

에너지의 과거에서는 원시동력에서 자연동력으로 변화와 증기동력에서 전기동력으로 변화, 산업화 견인 화석연료 등 에너지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본다.

 

에너지의 현재에서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 미치는 영향과 전기와 실생활,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장단점,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시대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에너지의 미래에서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인 수소,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소개와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 오염원의 자원화, 원자력기술의 발달, 소형모듈(SMR), 인공태양 발전(핵융합)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전시는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관 3관 '에너지·의과학관'에서 개최되며, 별도 예약 없이 상설전시관을 이용하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유아 및 우대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매표소에서 사전 예매한 경우에는 별도 발권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소통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전력·에너지 분야의 국민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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