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은 19일 울산지방검찰청 중회의실에서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푸른장학재단 전영도 이사장, 울산지방검찰청 노정환 검사장, S-OIL 오석동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S-OIL 오석동 전무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역 사회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S-OIL은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불우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에서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른장학재단은 울산 지역에 경제적 환경이 어려워 학업을 영위하기 힘들거나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S-OIL은 푸른장학재단뿐만 아니라 울산 범죄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계층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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