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화순군민이 동네작가로 활동하면서 귀농·귀촌 희망자의 관심사인 지역을 마음껏 홍보할 기회를 만들었다.
동네작가는 원고료를 지원받아 활동하며 직접 발로 뛰어 지역 정보를 밀착 취재하고 예비 도시민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귀농·귀촌 성공사례 ▲마을 소개 ▲전통시장 ▲지역문화와 관광지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화순군은 7명의 동네작가를 운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 200개의 게시물을 올려 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그 결과 2만 317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네작가로 활동한 김아무개 씨는 "우리 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문화유산 유적지 소개 등 각종 콘텐츠를 홍보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었으며 화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동네작가 운영을 무사히 마치며 앞으로 예비 도시민을 위한 체계적인 눈높이 맞춤형 홍보와 더불어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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