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 중구-NH농협은행, 구(區) 금고 지정 약정 체결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울산 중구가 앞으로 3년 동안 각종 예산 등 중구청의 모든 자금을 관리할 구(區) 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중구는 NH농협은행과 1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구 금고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구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3년 동안 ▲울산 중구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자금 관리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각종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중구는 구 금고 지정에 앞서 두 차례 구 금고 운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9월 말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 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 사회 기여도 및 구와의 협력 사업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해 NH농협은행을 구 금고 운영기관으로 결정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중구에 총 3억 7000만 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중구는 해당 출연금을 세입 예산으로 반영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중구의 구 금고를 맡아온 경험을 살려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이 관리하게 될 중구의 예산은 2022년 당초 예산 기준으로 4266억 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