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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KAMA, 2년 연속 완성차 업계 무파업 환영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국내 완성차 업계 무파업을 환영했다.

 

KAMA는 18일 기아가 마지막으로 임단협을 타결하면서 올해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한데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9일 밝혔다.

 

KAMA는 2년 연속 무파업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파업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도출한 데에 우리 노사관계가 생산적으로 변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남훈 회장은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자동차업계의 노사관계가 점점 더 성숙해지고, 상생의 협력적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며 "그동안 협상에 들어갔던 왕성한 에너지와 열정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투입됨으로써 전기동력차,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반도체 등 공급망 위기 극복,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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