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13일 연제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인 성우원에 기부금 500만원을 지원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관 방수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선민 원장은 "그동안 우천 시 생활관 누수로 인해 이용자들의 건강 및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음에도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마사회 기부금 지원으로 제대로 방수 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배기한 지사장은 "충분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9월 기부사업 공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제구 관내에 4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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