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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곶·배곧지역 개발사업’ 간담회 협력 강화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월곶·배곧지역 발전을 위해 재추진 중인 개발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및 관련 기관, 전문가가 참석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협업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월곶·배곧지역은 ▲월곶포구를 개발하는 '월곶국가어항 개발사업' ▲ 배곧과 월곶의 지역 간 상생 도모와 균형을 발전하는 '배곧~월곶 경관육교 설치사업' ▲월곶지구 공유수면 매립공사 등의 개발계획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K-골든코스트 사업의 시발점이 되는 월곶과 배곧지역의 발전을 이끌 다양한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 준공 시 관광과 레저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곶국가어항 개발사업은 다변화된 어항 미래수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수도권 거점어항 조성사업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월곶포구항 공사는 접안시설 170m, 연결호안 170m, 준설, 부잔교 설치 등이 계획돼 있다.

 

준공 시 월곶포구 어선 입·출항, 배후부지 조성(약 20,400㎡)을 통한 주차난 해소와 친수·경관시설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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