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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남해대학,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

남해대학이 2022년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사진/남해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2022년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직무보수교육은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3주간에 걸쳐 1박 2일간 3회차(1차 10월 13~14일 / 2차 10월 18~19일 / 3차 10월 25~26일)로 나뉘어 편성 운영되며, 교육대상자는 경남 18개 시군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243명이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차 88명, 2차 67명, 3차 88명으로 나누어 보수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1차 교육과정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차 교육과정은 18일과 19일 이틀간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산천재, 남명묘소 등에서 이론과 답사를 겸하여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교육과정은 1박 2일간 대면 강의와 현장답사로 구성되었으며,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 김경수 수석연구원, 김선기 전 시문학파기념관 관장 등이 ▲남명 조식 선생과 임진왜란기의 칼 찬 선비들 ▲남명사적지 탐방 ▲한국 정자(亭子) 문화의 이해 등에 대한 강의를 맡아 진행해 주었다.

 

특히 직무보수교육 2일차에는 전남 무주 덕유산 향적봉과 적상산 사고지, 적상산성 등지를 현장답사하며, 조선시대 선비문화와 조선왕조실록 사고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설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18일 2차 직무보수교육 입교식 인사말에서 "해마다 남해대학에서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직무보수교육을 할 수 있어 크나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직무보수교육을 통해 조선의 선비정신과 문학, 정원문화에 대해 더욱 심도 깊은 문화해설이 가능해지도록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봉사정신 함양 및 전문해설사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해마다 다양한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3차 직무보수교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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