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갈치낚시를 홍보하고 나섰다.
시는 항구축제 기간 중인 지난 14~16일 삼학도 및 평화광장 앞 수역에서 갈치낚시를 집중 홍보했다.
시는 갈치낚시만의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갈치낚시 대회, 야간 선상 낚시체험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갈치 낚시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가족 단위 낚시객들이 많이 참여하는 등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갈치낚시대회에서는 갈치낚시를 접한 가족이 92cm 길이의 갈치를 잡아 1등의 기쁨까지 만끽했다.
시 관계자는 "갈치낚시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다"면서 "호수처럼 잔잔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짜릿한 손맛과 함께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는 갈치낚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갈치낚시를 희망하는 낚시객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업체를 확인한 뒤 예약하면 된다. 낚시배는 북항, 남항에서 출발해 평화광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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