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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1일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갖는다

부산시의회가 21일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갖는다/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는 21일 오후 3시 서구 아미동 일원에서 겨울철 연탄난방으로 생활하는 에너지배려세대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골목길에 거주하는 에너지배려세대 6가정을 선정하여 시의원들과 부산시청년연합회 회원 등 총 60여명이 인간띠 릴레이 방식과 지게 등으로 연탄 7백 장을 직접 나르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아미동 소재 경로당도 방문하여 겨울용 이불 10채를 어르신들께 전달키로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시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00여만 원으로 구입한 연탄 5,000장은 (사)부산연탄은행 측에 전달하여 부산시 관내 저소득층 50여 세대에게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시의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고 배달하면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민생의 현장에서 늘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시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개원 100일을 맞은 부산시의회는 '배려와 존중의 의회, 소통과 원칙의 의회' 원칙 아래 민생경제 회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현안 총력 지원, 시의회 조직 혁신 등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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