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시에서 열리는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48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산청군은 21일 오후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에 참여한다.
선수단 규모는 육상 등 19개 종목에 선수 338명, 임원 146명 등 모두 484명이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 상위 입상 종목뿐만 아니라 씨름, 볼링, 보디빌딩을 비롯한 많은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빈틈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체육회 및 경남체육회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다.
도내 18개 시군 1만명의 선수단 및 지역시민이 참가하며 육상, 축구 등 31개의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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