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스포츠단 선수들이 최근 막을 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9개 메달을 수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동아대 레슬링부 김권호(F61kg) 선수가 금메달을, 서우석(F61kg)·황인종(F65kg) 선수가 은메달을, 양준위(F57kg)·도동오(F74kg) 선수가 동메달을 따며 선전했다.
육상부 김찬민 선수는 장대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김대희 선수는 110M허들에서 동메달을 땄다.
태권도부 이행석(-63kg) 선수와 씨름부 이민웅 선수(역사급)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제40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와 '제4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김권호 선수는 "무엇보다 전국체전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며 "매순간 성장하고 또 성장하는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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