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오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나선다
김해시는 이를 위해 최근 시 공무원, 산림청 및 경상남도 현장특임관, 산림엔지니어링 및 법인 등 산림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를 갖고 지난 방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과 함께 방제사업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의 예찰기간동안 조사된 재선충병 감염목 등 9천여 그루를 통해 내년 3월까지의 방제본수를 2만여 그루로 보고 권역별 반복방제와 예방나무주사 등 복합방제를 시행, 방제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해시 산림과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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