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는 지역 내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 대형판매시설 8개소에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화재안전컨설팅 및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및 조사는 지난 9월 대전광역시 대형판매시설에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해 진행됐다.
중부소방서는 시설 개장 전 담당자 및 직원들 대상으로 예방안전과장 주재 아래 화재예방 및 다수 인명대피를 위한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오전 7시부터 ▲전 층의 소방시설 작동 확인 ▲방화시설 유지 관리 분야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여부 ▲화물하역장 주변 가연물 적치에 따른 피난 장애 여부 관리 상태 ▲피난시설 위치·피난 경로 등이 포함된 피난유도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류승훈 서장은 "대형판매시설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민·관의 꾸준한 관심과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화재예방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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