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숙)은 지난 10월 20일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예술강사, 예술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2 경주예술제를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기획하고 준비한 '2022 경주예술제'는 지역전문예술단체 및 예술인들과 학교가 연합으로 연주와 합창에 참여하고 사물놀이, 시민합창단, 관현악단 등 350여명이 출연한 대규모 예술 축제이다. 지진과 태풍,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가는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예술교육의 새로운 전환(Turning)이 될 이번 경주예술제는 Turn(돌아보다)-Unite(위기의 순간, 하나되다)-Recover(손잡고 회복하다)-New start(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다) 라는 스토리의 4막으로 구성되어 현장공연과 영상메세지가 어우러진 블랜디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주교육지원청 교육가족여성합창단이 연합합창단의 구성원으로 공연을 하고 경희학교, 전교생 사물놀이, 학생-교사 예술동아리의 공연과 각 학교별 예술동아리 활동 장면을 메이킹 영상으로 담아 10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였으며 공연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였다.
전종숙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예술적 감성이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공연을 준비한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경주교육가족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예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우리 2022경주예술제를 통해 경주학교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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