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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서해본부, 고창군 연안바다목장 사업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가 연안바다목장 5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서해본부는 고창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연안바다목장 5년차(2018~22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산공단의 고창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5년간 총 50억원(10억원/년×5년)예산을 투입하여 고창군 해역의 수산자원(인공어초 시설, 주꾸미 자원증대, 백합 종자방류 등)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어왔으며, 올해로 사업이 종료된다.

 

한편 수산공단은 고창군 해역 어장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지난 4년간 인공어초 3종 309개 투입하였으며, 올해에도 인공어초 2종(170개)을 시설하여 총 479개를 시설하는 등 수산자원의 서식처 기반을 조성하고있다.

 

또 연안바다목장 내 주꾸미의 자원증대를 위해 매년 산란시설물(피뿔고둥, 17~30만개)을 시설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업인과 협업하여 27만개를 설치·관리·철거를 진행한 결과 어린 주꾸미 180만마리가 자원에 가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명준 수산공단 서해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고창군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갯벌해역의 패류자원 회복을 위해 백합 종자를 지난 4년(2018~21년)간 622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올해 11월 중 백합종자 방류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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