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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풀무 갤러리 '화양연화' 전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풀무갤러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창원산업단지공단 제3아파트형공장 복지동에 조성된 문화대장간 풀무 지하1층 로비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풀무갤러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미술협회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 주제는 화양연화(花樣年華)로, 공단 내 근로자들과 도민들이 전시 관람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쌓인 피로를 풀고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경남의 중견작가 16명이 참여하여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또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리뷰이벤트를 실시하여 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피드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삶의 풍경을 다채롭게 그려낸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며 근로자들이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대장간 풀무는 201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산업과 문화가 융·복합된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하여 노동자들은 물론 도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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