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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주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기업 융자 지원

울주군이 '2022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울주군

울산시 울주군이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인 온양읍 또는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하며, 주소를 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은 세대당 최대 2000만원,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다. 연이율 1.5%에 2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상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에 따라 온양읍 또는 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대상자는 오는 11월 중순 통지하며, 이후 안내된 일자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에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2022년 하반기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내에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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