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이기훈 거제부시장은 '꽃愛 설렘! 섬愛 끌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농업개발원 거제섬꽃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준비하는 참여단체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내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수제축제인 제16회 거제섬꽃축제가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므로 많은 관람객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경상남도 대표축제로 지정됐다.
올해는 섬꽃축제 무료입장과 주말 야간개장, 정글돔·타워도 축제기간 동안 휴일 없이 운영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고, 다양한 국화 조형물과 아열대 식물들이 자리 잡은 스타돔과 야간개장을 위한 불빛 조명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기훈 부시장은 매년 섬꽃축제와 함께하고 있는 김상기 회장과 국화분재 작품 마무리 작업에 바쁜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섬꽃축제를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안전한 축제 준비와 주말 임시 주차장 확보, 적극인 안내 등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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