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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세정 올리비아로렌, '클래식하지만 미니멀하게' 이지아 겨울화보 공개

세정 올리비아로렌이 공개한 전속모델 이지아의 겨울 화보. 이번 겨울 올리비아로렌은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살린 신상품을 내놨다. /세정

패션기업 세정이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전속모델 이지아의 22년 겨울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한 휴양과 쉼(Trip To Somewhere)'을 콘셉트로 느림의 미학 속에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FW시즌은 클래식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화보를 통해 공개한 크롭 기장의 재킷은 세일러 카라가 돋보이는 딥 네이비 컬러로 세련미를 살렸다.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이너로 매치해 대비감을 살려 도시적인 분위기가 눈에 띈다.

 

화사한 겨울 눈꽃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숏 기장의 크림 컬러 패딩은 소매 스트링으로 볼륨감을 살렸으며, 자카드 패턴 니트 베스트와 매치해 로맨틱함을 끌어냈다.

 

이지아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올리비아로렌 공식 온라인몰인 세정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겨울 무드와 잘 어울리는 이지아와 올리비아로렌의 감도 높은 겨울 컬렉션이 만나 모던하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화보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