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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밀양시 산외면 풍물단이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밀양시

밀양시는 거창군 창포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여해 산외면 풍물단이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열린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홍보 부스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출품,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등에 참가하며 자치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문표)의 '산외면 풍물단'이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외면 풍물단은 2018년부터 각종 행사에 재능기부, 축제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정교하고 풍성한 소리로 우리 전통의 멋을 알리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수구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주민자치 활동이 많이 위축됐는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밀양시 주민자치(위원)회가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작품 전시회에 서각 5점과 천아트 4점을 출품했고, 특히 '굿바비' 캐릭터를 활용하여 운영한 밀양시 홍보부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밀양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활동과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의 매력을 알차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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