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개교 76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자로 최학유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형사조정위원장과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선정, 오는 31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리는 개교기념식에서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 법학과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수여받은 최학유 위원장은 2007년까지 모교 인문학부 교수를 지낸 후 현재는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학교법인 창신대학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또 동아대 관련 교내외 장학재단 중 가장 큰 규모인 청촌장학재단 이사를 맡아 장학재단 운영과 발전에 헌신하며 후학 양성과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동아대 법학과 87학번인 신용해 본부장은 지난 1996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 광주지방교정청장, 서울구치소장, 안양교도소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한 교정행정 전문가다.
그는 지난 9월 1일 교정직렬 최고위직인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임명, 학교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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