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 3층에서 '2022년 MacNet 전략세미나-Ⅲ, 위성산업시대, 위성을 활용한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본 행사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 KR이 후원하는 세미나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우리나라 주요 항만도 우주와 해양이 융·복합을 이루어 혁신적 비지니즈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정부와 관련 업·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제1세션은 ▲우리나라 위성개발 현황(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준민 박사) ▲위성을 이용한 해양 활용 및 국제 해양위성 개발 동향(부산대학교 김원국 교수) 2개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이어 제2세션은 ▲초소형 위성서비스의 해양산업 연계 방안(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박재필 대표이사) ▲해양원격탐사 활용 현황(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 유주형 센터장) 주제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세션은 1·2세션에서 발표한 주제에 대하여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부산연구원 허윤수 실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심은섭 전 부원장, KR 박개명 사이버인증팀장, 부산테크노파크 서효진 부장 등 다수의 전문가와 각 주제발표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주개발 분야에 민간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위성통신 기술 및 관측자료 활용 등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며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세계 해운항만 업계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초소형 위성,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친환경 스마트 산업으로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우주와 해양의 융·복합이라는 혁신적인 주제인 만큼 우리나라 해양산업이 더 넓은 분야로 확장되어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나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맥넷 사무국으로 미리 연락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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