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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 발표

양산시가 24일 나동연시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24일 제9대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섰다. 이 개편안은 관련 조례 입법예고 등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2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시장 핵심비전공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창출하기 위한 '역점사업추진단'과 '투자창업단' 신설 및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기구 확대를 위한 '종합민원과' 신설이다. 또 유사·중복 기능 및 과소기구를 통·폐합해 실용과 혁신조직으로 탈바꿈했다.

 

역점사업추진단 신설은 10대 핵심비전공약 등 시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인수위 시절부터 강조한 바 있는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으로 문화예술의전당 건립과 신도시 내 특화상권 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최근 낙동강협의체 구성·발족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및 공통 관심사 문제 해결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도 맡게 된다. 이밖에 시정역점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발굴과 스피드한 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산업국을 경제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투자유치과를 폐지하는 대신 투자창업단을 신설한다. 이는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기업의 안내·성장을 밀착 지원하며, 기존 산업과 다른 접근방식의 스타트업, 청년·신중년 창업 등 산재되어 있는 창업지원 업무를 집약시키게 된다. 여기에 더하여 미래전략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양산시 기업들의 맞춤형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통한 기업 성장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투자유치와 창업지원, 그리고 기업지원이 결합된 트라이포트 경제조직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동부지역 전략사업 지원을 위한 동부지역전략팀을 신설한다. 서부지역과의 격차해소 및 동부지역발전을 위해 '퍼스트 웅상'의 완성을 기한다. 특히 동부지역전략팀은 시장직속으로 두고 각종 대외협력, 기업과 기관단체를 아우르는 소통창구 역할 및 동부행정타운 건설, 웅상~상북간 터널사업, 용당 역사지구 복원사업(종합레저타운 조성)과 같은 웅상공약 및 지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집중적으로 컨트롤한다는 전략이다.

 

종합민원과를 신설해 부서별 산재된 각종 민원 제증명 서류 발급을 당초 팀 단위의 직제에서 과(課)단위로 기구를 확대 개편한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에서 기존 6국 3담당관 51과 271팀에서 기능이 축소되거나 유사·중복 기능 조직인 3과를 폐지하고, 28팀을 통·폐합해 6국 5담당관 49과 263팀으로 재편하게 된다. 개편안에 반영된 2담당관, 1과, 7팀 신설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8팀이 감소한다.

 

이번 개편으로 국·과·팀 명칭도 새롭게 바뀌었다. 경제산업국은 경제국으로, 복지문화국은 문화복지국으로, 행정지원국은 행정국으로, 사회복지과는 노인장애인과로, 여성가족과는 여성청소년과로, 건설하천과는 하천과로, 안전총괄과는 시민안전과로, 도로시설과는 도로과로, 지역재생과는 균형개발과로, 출장소 복지문화과는 문화복지과로 각각 변경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혁신과 성과를 통하여 시민눈높이에 맞는 조직 체질을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동적인 공직사회와 다시뛰는 양산을 만드는데 그 방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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