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1일 부산경남본부 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예방 및 철도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철도시민안전지킴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철도시민안전지킴이는 지난 9월 6~23일 지원자 공모를 통해 전국 84명이 선발되었으며, 이 중 부산경남본부는 다양한 연령(20~60대)과 직업군(전직공무원, 건축전문가, 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10인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은 내년 6월까지 철도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역·열차 등 고객 이용시설의 ▲유해위험요인 신고 ▲철도교통안전 홍보 ▲안전개선 의견 또는 아이디어 제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정구용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시민의 눈높이로 확인된 불안전 요인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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