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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합동 '안전점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해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사진

포항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시청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해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실시하는 차량 안전점검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266개소 중 신규인가·변경인가·차량변경 등 확인사항이 발생한 어린이집차량 29대가 합동 점검대상이다.

 

합동 점검은 ▲통학차랑 신고 여부 및 적합한 구조장치 설치 상태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화 재강조 및 최고속도 제한장치 설치 유예기간 종료 재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등·하원 시 모든 영유아의 하차 후 담당 보육교직원이나 부모 등 보호자에게 인계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준수사항과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