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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커뮤니티 공간 '가야글로벌센터' 개소

김해시 가야글로벌센터가 23일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가 외국인주민 정착 및 화합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공간인 가야글로벌센터를 23일 정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기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 외국인청장, 김해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외국인 이용시설 대표, 김해시와 협약을 체결한 외국인공동체 대표 및 외국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야글로벌센터는 김해시가 2022년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1백만 원으로 동상시장 공영주차장 6층을 리모델링했다. 가야글로벌 지원단(대표 안윤지)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후원금 1천만 원을 지원받아 2024년 12월까지 위탁 운영한다.

 

안윤지 대표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상담하고 쉴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 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열심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글로벌 국제도시인 김해시에 외국인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인 가야글로벌센터가 개소하여 외국인 주민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본다" 며 "앞으로 외국인 주민을 위해 김해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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