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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FITI시험연구원, 신발산업 발전 MOU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은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신발산업을 발전시키고, 신발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신제품 개발관련 연구개발, 신발기업 품질시험 인증 및 품질개선, 최신 정보 교환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신발제품에 대한 인증체계를 구축해 신발제품 분야 국내 유일의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SHOE 마크 제품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은 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섬유패션 제품 등의 품질향상과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이 신발 품질 시험인증과 제품인증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기준에 따른 공인 제품평가를 진행함에 따라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규격화된 고품질 기능성 신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제기준에 맞는 제품으로 지역 신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국내외 시장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고부가가치 신발산업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신발의 기능과 품질에 대한 평가와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해 신발산업의 발전과 신발품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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