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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이재원 빗썸 대표 "귀책 사유 발견시 책임질 것"

이재원 빗썸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빗썸의 코인 시세조작 의혹 관련 증인으로 출석했다./뉴시스

이재원 빗썸 대표가 대주주 적격심사 문제가 생길시 "자의적으로 취소할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책임을 명백하게 지겠다"고 말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한 이재원 대표는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정무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 된 후 약 1시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정무위 종합 국감에서 "빗썸 관련 제보를 16건 가지고 있다"며 "만일 빗썸코리아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생기면 거래소 인가를 취소할 용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 같이 밝힌 것이다.

 

이 대표는 "(거래소 인가 취소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건지는 몰라도 만일 회사에 귀책사유가 있다면 적절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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