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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국품질만족지수'서 3개 부문 1위

亞 최초 콘덴싱보일러 개발…온수매트 통해 패러다임 전환도

 

경동나비엔이 '2022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3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5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6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7년 연속, 청정환기시스템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알리며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에 숨은 열을 재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하여 일반 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을 최대 28.4%까지 절감하고 온실가스의 일종인 질소산화물(NOx)을 최대 79%까지 저감한다.

 

콘덴싱보일러 보급화에 앞장서 온 경동나비엔은 최근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온수를 사용할 때 당연하다고 느꼈던 불편함, 즉 '온수 매너리즘'을 해결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해서다.

 

지난 8월 출시한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기존 보일러보다 크게 향상된 온수 성능을 자랑하며 긴 온수 대기시간,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 사용 시 유량 감소 등의 불편함을 해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