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남지읍 신전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귀농인의 집 1·2호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예비귀농인이 창녕으로 이주하기 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해 귀농인의 집 2개소를 준공했다.
이번에 조성한 귀농인의 집은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2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과금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최초 선정 시 거주 기간은 6개월이며, 대기자가 없는 경우 운영자(창녕군귀농귀촌인협의회)와 협의해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창녕군은 단열 부분등 여러요소를 고려하여 2개소 모두 이동식 주택으로 조성하였고, 세대당 15평 정도의 텃밭도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준비 없이 귀농을 했다가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귀농인의 집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군 인구 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농인의 집 입주 신청은 구비서류를 오는 11월 1일까지 군 농촌개발과 귀농귀촌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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