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 상황에 따른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15명이 참석했다.
간단회에서는 도로 확장 등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구인 등의 여러 현안 사항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각 기업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용인 내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힘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아온 행정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기업 SOS로 접수된 258건 중 254건을 담당부서 원스톱회의를 통해 해결했으며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중소기업 특례 보증 지원 등 관내 기업의 경영활동을 물밑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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